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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7 08:16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글쓴이 : 그린맨
조회 : 12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이 문구가 담긴 액자를 집에
 걸어 놓곤 합니다.

 정말이지 하느님이 사랑의
 구현체이심을 묘사하는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 요한1서 4 : 8절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 : 16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시어
  자기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사랑이시지만
 미움이라는 특성도 있으십니까?

 전도서 3 : 1, 8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모든 것에는 지정된 때가 있으니,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이 원칙에 의하면 하느님은 사랑 많고
 매우 친절한 분이지만 미움을
 나타내실 때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미움”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미움은 몹시 싫어하는 감정과
강한 혐오감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앙심이나 악의 혹은 해를 입히려는
마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잠언 6 : 16-19에 조언은 이러합니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여섯 가지,
  아니, 그분의 영혼에 가증한 것이 일곱 가지가 있다.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과
  유해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과 악을 향하여
  급히 달려가는 발과 거짓말을 쏟아 내는
  거짓 증인과 형제들 사이에 다툼을 보내는 자이다.”

  하느님께서는 특정한 행위들을 미워하십니다.
  하지만 그분이 반드시 그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까지 미워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육적인 약점이나 주위 환경,
  성장 배경, 무지한 상태와 같은
  참작할 만한 상황을 고려해 주십니다.

 잠언 3 : 12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아버지가 그 기뻐하는 아들에게 하듯이,
 여호와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책망하신다.”

 부모는 자녀의 불순종하는 행동을 미워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를 베풀고 아이가 다시는 나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여호와께서도 죄를 지은 사람이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을 때 그와 비슷하게
 행동함으로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나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분별없이
 무조건 사랑하시거나 감정이 나서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시편 11 : 5 에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의로운 자도 악한 자도 살피시는 분,
  그분의 영혼은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누구든 정녕 미워하신다.”

  잘못을 하고도 즉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점을
  사도 바울은 히브리 10 : 26-27절에서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정확한 지식을 받은 후에
  고의로 거듭 죄를 짓는다면,
  더 이상 죄를 위한 희생이 남아 있지 않고,
  도리어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찬 예상과
  대적하는 자들을 소멸하는
  불타는 질투가 있을 뿐입니다.”

  사랑의 하느님께서 왜 이렇게 행하십니까?

  어떤 사람이 고의로 거듭 심각한 죄를 짓는다면,
  악이 그 사람 안에 깊이 뿌리를 내려서
  악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변화나 개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타락하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사실은
  죄를 지은 사람이 모두가 모든 죄에서
  회복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참을성이 매우 많은 분이시며,
  알지 못하고 죄 지은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에스겔 33 : 11)

  이사야 55 : 7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악한 사람은 그 길을,
  해를 입히는 사람은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너라.
  그분이 그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우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분이 너그러이 용서하실 것이다.”

  창조주 하느님 여호와께서는
  사랑과 미움에 대한 균형 잡힌 견해를
  나타내십니다

  우리들도 “사랑할 때”와“미워할 때”를
  잘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에 치우치게 되면 사랑과 자비에 대해
  균형 잡히지 못한 견해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러한 창조주 하느님
  여호와의 말씀을 본 받으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사랑과 자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진리를 집집마다 사람들에게 찾아가
  요즈음은 코로나 때문에 줌과 편지와 문자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심판하거나
  사람들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여호와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과
  미움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을 결정할 분은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살고있는 지역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을 만나거든 편견없이
  대하기를 바라며 그들이 전하는 소식을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kwo0804@naver.com